전체 글1 명작중의 명작인 SF영화 소스코드 역사에 남을 SF 영화 2011년에 개봉한 소스코드라는 제목의 영화는 내 인생에 있어서 단연 최고의 영화다. 시간이 반복되는 설정과 긴장감 넘치는 이 영화는 지금까지도 왜 많은 사람들이 명작으로 꼽고 있는 지 알 수 있게 해 준다. 주인공 콜터 대위 역할을 맡은 제이크 질렌할의 연기력도 영화의 몰입 요소 중 하나라고 할 수 있다. 반복되는8분, 혼란스러움의 연속 영화의 시작은 주인공이 기차에서 눈을 뜨면서 시작된다. 자신을 션이라고 부르는 누군지 모를 여성. 그리고 거울속에 비친 낯선 남자의 모습을 하고 있는 주인공 콜터. 모든게 이해가 되지 않는 상황이다. 그 순간 기차가 폭발하게 된다. 그러나 콜터는 죽지 않고 어딘지 알 수 없는 밀폐된 캡슐 속에서 눈을 뜨게 된다. 그곳에서 PC 화면을 통해 기차 .. 2024. 2. 1. 이전 1 다음